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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내과 핸드북 3판 5-8권 set

    신규성

    45,000 42,750won

    7년 만에 파워내과-핸드북의 세 번째 개정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야에서 진단과 치료에 큰 변화가 있었고, 그에 따라 파워내과 본책은 상당히 두꺼워졌습니다. 핸드북은 휴대가 목적이기 때문에 본책 내용의 일부가 빠지기는 했지만, 각종 시험 준비에는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최근 의료계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각종 인증 제도를 통해 의료의 질은 점점 향상되고 있고, 전공의법을 통해 인턴/레지던트들의 삶의 질도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다만 사회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문젯거리들도 생겨나는데, 선(善)과 정의를 짓밟는 극우 패륜 사이트에 물든 일부 사람들도 그중 하나일 것입니다. 중요한 의료정책관련 문제가 닥쳤을 때, 그런 일부의 행적들은 오히려 협상력을 약화시키고, 국민들의 지지도 잃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의학은 스펙트럼이 매우 넓기 때문에 전공과, 직종, 병원별로 다양한 이해관계들이 얽혀있고 모두를 만족시키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의사들끼리도 서로 이해하기 힘든데 어떤 정책을 결정하고 국민들도 이해시키려면 깊은 고민과 성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입니다. 항상 의사들의 뒤통수만 쳐왔던 복지부는 COVID-19 사태를 틈타 (국민이 아닌) 자신들만을 위한 정책을 획책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한계와 일부의 과오들로 인해 또다시 의사만 공공의 적 신세가 됩니다.

  • 서울아산병원 내과매뉴얼 5판

    서울아산병원 내과학교실

    40,000 38,000won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내과매뉴얼의 개정 5판을 발간하게 된 것을 전체 내과의국원과 함께 축하합니다. 서울아산병원 내과매뉴얼은 2004년 초판을 시작으로 2013년 개정 4판에 이르기까지 서울아산병원 내과에 몸담은 모든 의국원들의 진료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담은 소중한 자산입니다. 2013년 개정 4판 발간 이후 의학적인 측면에서는 내과학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거듭해왔고, 병원 내적으로도 내과 전공의 수련 기간 단축, 새로운 전산의무기록 및 처방 시스템의 개발, 입원전담전문의 병동 신설 등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내과매뉴얼은 이런 변화 속에서도 최신 임상 의학 지식을 공유하고 표준화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개정 5판에서는 내과 각 분야의 최신 임상 지식을 반영하는 한편, 진료 중 쉽게 참고 할 수 있도록 병원 실무와 관련된 부분을 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부디 이번 개정판이 우리 병원 내과 전공의들과 진료전담교수님들의 진료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지침서로 활용되기를 희망합니다.

  • 혈관질환의 약물치료 매뉴얼

    김덕경, 김영욱

    40,000 38,000won

    단행본 의학서적을 만드는 목적은 어느 한두사람이 가진 탁월하게 많은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라기보다는 우리들의 다소 부족하고 불확실한 지식을 여러 사람들이 보완하여 조금 더 명료하게 정리하여 한 권의 책에 모아둠으로 이 지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고령환자의 증가와 함께 혈관 질환 환자가 우리 사회에서도 증가하고 있고, 혈관질환에 관련한 약물치료는 새로 개발된 신약의 등장, 지금까지 사용되어 오던 약제의 새로운 부작용 발견, 이들 약제의 용량 혹은 치료 기간의 변화에 대한 새로운 정보 또는 다른 약제와의 병용투여 효과 등이 꾸준히 소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분야의 의학은 다소 가변적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심혈관 질환에 대한 약물치료의 대단위 임상연구가 지금 이 시간에도 국내외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혈관질환 환자의 특징인 고령, 다양한 동반질환, 이에 따른 다양한 약제의 사용, 그리고 환자 개개인에 따른 약재사용의 적응증 및 금기사항, 시술 혹은 수술 등으로 인해 이들 환자에서는 약물치료를 단순화, 일반화 시키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는 점들을 고려하여, 혈관 질환 환자를 위해서 적절한 약물치료의 지침서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책의 내용은 근거 중심(evidence-based)의 현대의학에서 최근에 추천되고 있는 약물치료법들을 소개하고자 하였습니다.

  • 치주과학 7판

    전국치주과학교수협의회

    110,000 104,500won

    20세기 초·중반에 걸쳐 치주질환과 관련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성인의 90% 이상이 치주질 환을 지니고 있으나 적절한 치료나 교육도 받아보지 못한 채 잇몸에서 고름이 나오는 치조농루증으로 인해 치아를 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안종서 선생님께서는 ‘치조농루’에 대한 논문(1930)을 발표하셨는데, 1950년대 후반의 치주치료는 ‘스케일링을 하고 J.G.같은 소독약을 발라주는 정도’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1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는 치주질환으로 진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며, 일반인들도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개인별 평생유지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치주조직을 유지하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우리 치주과의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치과마취과학 4판

    대한치과마취과학회

    90,000 85,500won

    대한치과마취과학회는 2001년 6월 30일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창립되었습니다. 매년 학술대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학술지 대한치과마취과학회지를 발간합니다. 또한 진정법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연수회를 매년 수 차례씩 개최하여 치과마 취과학의 발전과 연구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치과마취과학 교과서의 집필 또한 대한치과마취과학회의 이러한 학 문적 취지에 근간을 두어 의미 있는 발전을 해왔습니다. 2005년 처음 출간된 치과마취과학 교과서는 2회에 걸쳐 개정하여 보완했습니다. 제3판이 나온 지도 벌써 다섯 해가 지 났습니다. 새로운 의료기술과 학문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치과마취과학을 포함하는 치과 분야도 예외는 아닙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학습하고, 연구하는 것은 기존 선학으로서의 의무임을 명심하고 기대에 부응하는 훌륭한 교과서의 발간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 Anatomical Liver Resection : Toward Tailored Surgery(동영상CD포함)

    왕희정

    50,000 47,500won

    I was honorably invited to speak in front of the audience for one hour at the workshop for hepatobiliary-pancreas surgeons with the title “Liver Surgery: Ajou University Style” on July 6th, 2019, a year before my retirement. Taken this opportunity, I spoke about the liver surgery that has been performed and the surgical philosophy we are pursuing. With this in mind, I thought that it would be meaningful to record in detail, the procedures carried out at Ajou University Hospital. On the other hand, it has been 25 years since I started working at the Department of Hepatobiliary Surgery in this institution, and it is now time to leave my work behind for young surgeons to take over and leap forward for future decades to come. The idea of leaving is the starting point for writing this book.

  • 최신 임상비과학(보완판)

    대한비과학회

    120,000 114,000won

    보완판을 내며… 대한비과학회는 비과학 분야의 교과서인 임상비과학을 1997년에 처음 발간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이 책도 비과 분야의 최신 지견들을 섭렵하는 방대한 분량의 책으로 비과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많은 전문의 와 전공의들에게 당시 새롭게 자리잡은 내시경부비동수술을 비롯하여 비과학 전 분야에 대한 것을 다루는 첫번째 한글판 교과서로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비과학 분야는 그 이후 20여년에 걸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비부비동염과 알레르기비염 등에 대한 병인과 치료 개념의 많은 진보와 함께 내시경수술도 부비동을 넘어 뇌기저부 수술로까지 시술범위가 확 장되었고 특히, 비부비동 수술 시 사용되는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절삭기류, 고주파와 코블레이션 장비, 부비동풍선확장술, 3차원 수술내시경장비 등과 같은 첨단의료기기 발전이 지속적으로 있었습니다. 미용적 영역의 코성형에 대한 개념도 기능적 코성형술이라는 틀로 확대되면서 비과 수술의 기본적인 한 부분으로 자리잡았으며, 수면무호흡증에 있어서도 수면다원검사의 해석과 임상적 적용, 폐쇄성수면무호흡증 치 료를 위한 다양한 상기도 수술방법과 양압호흡기 치료 등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의 필요성이 요구되었습니다. 이에 전임 이흥만 회장님의 임기였던 2017년 학회는 이러한 내용들을 담은 새로운 개정판인 “최신 임상비과학”을 발간하였습니다.

  • 파워내과 10판 1-4권 set 및 부록

    신규성

    185,000 175,750won

    7년 만에 파워내과의 10번째 개정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3~4년 전에 나왔어야 하는 개정판이 이렇게 늦어진 점에 대해 우선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그동안 대부분의 질병에서 진단과 치료에 큰 변화가 있었고, 특히 감염 부분은 수많은 새로운 항생제와 더불어 병원체의 분류에서도 제법 변화가 있었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많은 정성과 시간을 들이다보니 페이지가 많이 늘어나고 출간도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시험 경향을 보면 실제 환자 진료 상황을 표현한 문제해결형 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진단 및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답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공부할 때도 각 질병에 대한 단편적 암기보다는 관련된 여러 질병과 진단기법, 치료법들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어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속시원하게 풀어보는 이비인후과 질환

    안회영

    20,000 19,000won

    속시원하게 풀어보는 이비인후과 질환의 개정판을 내면서 이비인후과 의사로서 평소 진료실에서 여러가지 제약으로 인하여 환자들이나 보호자들에게 이비인후과 영역의 여러 질환이나 증상, 검사 혹은 수술이나 치료 등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 늘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전화나 인터넷을 통하여서도 자신이나 주변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질병이나 의학적인 소견에 대하여 질문을 많이 해오지만 이 또한 충분한 답변을 하기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진료실에서 여러가지 제약으로 인해 충분히 설명해 주지 못하였던 부분을 보완하고, 일반인들도 평소에 궁금해 하였던 이비인후과 질환, 증상, 검사, 치료 등에 대한 각종 언론매체들의 부정확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의학적 지식이나 견해에 대하여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썼던 ‘속시원하게 풀어보는 이비인후과 질환’이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개정판을 내게 되었습니다. 전국의 주요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서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일반인들을 위하여 만들어 배포하던 여러 이비인후과 질환과 증상, 검사, 치료들에 대한 귀중한 가이드라인과 자료들을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신 이비인후과 교수님들의 배려에 새삼 감사를 드립니다. 개정판에서는 2018년 9월 출간된 최신임상이비인후과학 (군자출판사)을 참조하였습니다. 이 책은 이비인후과 환자와 보호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이나 타과의 의사들, 학생들, 간호사 및 의료계 종사자들이 이비인후과 영역의 질환이나 증상, 수술, 검사, 치료 등에 대하여 올바른 이해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파워내과 10판 4권 (부록포함)

    신규성

    45,000 42,750won

    7년 만에 파워내과의 10번째 개정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3~4년 전에 나왔어야 하는 개정판이 이렇게 늦어진 점에 대해 우선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그동안 대부분의 질병에서 진단과 치료에 큰 변화가 있었고, 특히 감염 부분은 수많은 새로운 항생제와 더불어 병원체의 분류에서도 제법 변화가 있었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많은 정성과 시간을 들이다보니 페이지가 많이 늘어나고 출간도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시험 경향을 보면 실제 환자 진료 상황을 표현한 문제해결형 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진단 및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답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공부할 때도 각 질병에 대한 단편적 암기보다는 관련된 여러 질병과 진단기법, 치료법들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어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증례중심 모체태아의학

    대한모체태아의학회

    100,000 95,000won

    안녕하십니까? ‘아이를 가진 어머니’와 ‘모체의 태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를 위해 연구하고 모자건강증진을 위해 의료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우리 대한모체태아의학회가 창립된 지 사반세기가 넘어 26주년을맞이 하였습니다. 그동안에 국제적인 위상과 학문적 발전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여 명실공히 이 분야 대표전문학회로 자리 잡았지만 학회 고유 상표가 될 만한 교과서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미 산과학책은 대한산부인과학회 주관으로 6판까지 발행되어서 갈증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서술형 형식에서 벗어나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될 만한 증례중심의 진단과 치료에 무게가 더 실린 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산부인과 개원의뿐만 아니라 의과대학생, 전공의, 전임의 등이 공부할 때 미처 접하지 못했던 상황을 풀이 형식으로 알려줌으로써 더욱 가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전반적으로 딱딱한 나열식 기술에서 벗어나 실제 경험했던 예를 혈액검사, 초음파 소견 및 태아 심박동 감시 장치 자료 등 검사 결과를 토대로 문헌 고찰과 함께 흥미롭게 만든 것이 차별화된 큰 장점입니다.

  • 케틀벨혁명

    최원교

    20,000 19,000won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홈트의 붐이 일고 있습니다. 웰빙과 피트니스 관련 서적들이 봇물 쏟아지 듯 출간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생활로 시간을 할애해 운동하기 힘든 이들을 위해 가정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한 홈트 도서들은 트랜드와 맞습니다. QR코드를 제공해 유투브로 따라 운동할 수 있도록 제시한 홈트는 피트니스에 가지 않고도 가정에서 운동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거리를 거닐다보면 전봇대나 지하철역 앞에 다이어트모집이라는 전단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포스터의 문구를 읽어보면 정말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저자는 다이어트반에 등록한 고객분들의 입관상담기록을 읽어보면 대부분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칼로리양은 적었어도 불규칙한 식사패턴과 제2의 업무인 회식자리, 무리한 운동계획은 다이어트를 성공시킬 수 없게끔 만들어 결국 요요현상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사실입니다. 다이어트를 간절히 원하는 분들과 대화하다보면, 잘못된 상식에 맹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운동요법과 식이요법, 행동수정요법의 균형입니다. 하지만 단기간에 체중을 줄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오로지 식이요법으로만 시도해 결국 다이어트에 실패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을 어렵지 않게 찾게 됩니다.

  • 고장 난 뇌

    마이크 다우(Mike Dow), 데이빗 다우(David Dow), 메건 서튼(Megan Sutton)

    15,000 14,250won

    뇌졸중 관련 최신 정보를 검색하던 중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뇌졸중에 관한 백 가지 질문에 대해 명료하게 답을 달아놓은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화의 형식을 빌리고 있었기 때문에 환자에게도 어느 정도 쉽게 읽힐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불현듯 저는 과연 환자의 알고자 하는 욕구를 충분히 채워주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려서 두 번의 큰 수술을 겪으며 세심한 의료진에게 느꼈던 따스함을 떠올리며, 현재 아픈 사람을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특정 질환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참이었습니다. 뇌졸중 환자에게는 좋아지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막상 누군가에게 동기를 불어넣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타인의 뼛속 깊이에서부터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말보다는 글의 형태가 나은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이 책을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환자들의 읽는 피로감을 덜어주기 위해 가능한 한 매끄러운 우리말로 옮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 약물치료 핸드북 2판

    유봉규

    30,000 28,500won

    이 책은 약물치료에 대해 의료인은 물론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2013년에 처음 발간되었는데 초판이 나온 지가 벌써 7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이 책을 읽어주신 독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또한 개정판을 낼 수 있게 도와주신 군자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과 그렇게 살기 위한 방법에 대한 관심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면서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터넷을 비롯한 여러 매체를 통해 다양한 정보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정보 중에는 과장되거나 허위인 것들도 적지 않아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어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삶은 질병이 없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질병에 대한 정의를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각 질병에 대해서 맨 앞에 정의를 명확하게 하였습니다. 약물치료는 그 대상이 질병이기 때문에 질병을 정확히 정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그 질병의 원인, 증상, 진단, 약물치료에 대해 썼습니다. 특히 약물치료에 대해서는 각 질병마다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술단체의 지침을 기준으로 작성했고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전문용어는 꼭 필요한 경우로만 한정하고 가급적 쉬운 말로 풀어서 썼습니다.

  • 임플란트의 실패

    Thomas G. Wilson Jr. Stephen Harrel

    70,000 66,500won

    임플란트는 실패하기도 한다. 이것은 치과 의사뿐만 아니라 환자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임플란트 문제와 실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하였다. 우리는 세부사항에 신경을 쓰면 항상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배웠다. 지름길을 선택한다면 단기간에 적은 비용으로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 이후 더 많은 장기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임플란트 시스템 선택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일관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제품 검사 비용을 지불하며, 교체 부품의 재고를 유지 관리하는 임플란트 회사는 그리 많지 않다. 보철 구성 요소와 그 위에 있는 수복물도 마찬가지이다. 임플란트를 제조한 회사에서 만든 부품은 타사에서 제조한 부품보다 더 정확하게 맞는다. 서로 잘 맞지 않은 임플란트 부품은 조기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임플란트를 구성하는 부품을 사용하는 데에 있어 현명하게 선택하여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세균성 치태 및 이물질은 많은 임플란트 실패와 관련이 있으므로 개인 구강 위생 및 적절한 유지 관리에 중점을 두도록 한다.

  • 중환자의학 4판 + 중환자의학 용어집 2판

    대한중환자의학회

    100,000 95,000won

    2019년 대한중환자의학회에서는 중환자의학 교과서 제4 개정판을 위하여 편집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중환자의학에 관심이 있거나,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최신 지견들을 제4 개정판에 추가하였습니다. 가장 크게 변화된 부분은 쇼크에 관한 내용을 강화하여, 총론을 기술하고 저혈량쇼크, 패혈증과 패혈쇼크, 심장성쇼크 및 심부전으로 나누어 독립된 장에서 세분화하여 기술하였습니다. 또한, 복부 외상 부분을 흉복부외상으로 확대하였고, 체외막 산소요법과 대량재해에서 중환자의학을 추가하였습니다. 제4 개정판을 위하여, 새로운 집필진으로 합류하신 18분을 포함해 56분의 중환자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 새로 개정된 용어집 표기를 따랐습니다. 이번 제4 개정판에는, 컬러 그림들을 추가하면서 더욱 보기 쉽게 편집하였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우리 곁의 치매

    김영훈

    25,000 23,750won

    최근 현대사회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수명연장을 보장 받았습니다. 하지만 85세 이후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2명 중 1명이 치매(인지장애)가 온다고 합니다. 요즈음 치매라는 진단명에 부정적인 인상이 있다고 하여 공식적으로 ‘인지장애’로 바뀌었고 앞으로는 그렇게 쓰게 됩니다. 간간이 치매와 혼용됨은 독자의 이해를 염두에 두고 쓰는 배려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치매를 아직 먼 훗날의 일로 여기는 분들이나, 아직 자신이 젊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입니다. 또한 미래의 우리의 자화상일 수도 있고 또는 모든 사람들이 거쳐 갈 수 있는 위험한 인생의 여정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 역시 유전적으로 2형 당뇨를 앓고 있고, 발생될 당뇨합병증 혹은 인지장애의 과 정을 겪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치매는 “제3의 당뇨병”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기 때 문입니다. 아무튼 앞으로 근본적인 치매 치료가 가능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이 책을 쓰게 된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 췌장암 환자, 보호자, 의료인을 위한 췌장암 안내서

    김송철 외

    30,000 28,500won

    작년 봄부터 췌장암 치료에 관련된 소화기 내과, 간담도췌외과, 종양내과, 방사선 종양학과, 영양팀, 간호과 등 관련 교수, 간호사가 모여 토의를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전문 의학서나 환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간단한 서책들이나 안내서는 있었으나 이마저 드물었습니다. 환자에게는 보다 실제적이고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였으며 췌장암 관련 치료에 관심있는 학생이나 치료 종사자에게도 보다 깊은 지식을 제공할 수 있는 책이 절실한 실정이었습니다. 많은 의논 끝에 무엇보다도 환자분들의 필요 부분을 주 관점으로 하고 치료에 동참하는 의료진 또는 공부하는 의과대학 학생들에게도 어느정도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 외과대사영양지침서 2판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30,000 28,500won

    병원 내에서 영양불량환자에 대한 치료와 중재에 주도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외과의사들의 모임인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에서 발간한 초판 외과대사영양지침서가 세상에 나온 지 벌써 7년이 되었습니다. 주 독자층을 특정하지 않고 외과 전공의뿐 아니라 외과 전문의, 타과 전문의, 의과대학 학생, 영양사, 약사, 간호사들도 두루 참고할 수 있도록 쉽고 일상적으로 흔히 쓰는 용어를 사용하여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초판이 나온 이후 실제 의료현장에서 영양치료분야는 많은 발전을 이루었고, 현장의 상황 또한 상당한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정맥영양분야에서 지방수액제의 발전은 가이드라인들의 변화를 가져왔고, 영양집중치료료가 제정되어 각 병원 단위로 영양집중지원팀의 인적 보강도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