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추천도서

케어 연속체를 통한 근거기반 ... Carla-Krystin Andrade 80,000 76,000won
5분 이야기 시리즈 Gabby Dawnay 54,000 51,300won
통장잔고 2배 늘려주는 병의원... 김국현 20,000 19,000won
실리프팅의 예술과 과학 홍기웅, 오승민, 송우철 180,000 171,000won
병원 영어회화 HELP 박창순 25,000 23,750won
화제의 신간
  • Vision 전공의 2020(비전 전공의 2... 군자출판사 학술국 110,000 99,000won
  •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 Dennis L. Kasper ,Anthony S. Fauci ,Stephen L. Hauser , Dan L. Longo,J. Larry Jameson 380,000 190,000won
  • [세트] 유진홍교수 이야기감염... 유진홍 100,000 90,000won
  • 파워내과 10판 1-4권 set 및 부록 신규성 185,000 175,750won
  • 임상진료지침 6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50,000 47,500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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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내분비학 4판

    대한소아내분비학회

    120,000 114,000won

    수십년간 분자생물학적 지식과 기술의 발전은 호르몬과 수용체의 상호작용, 세포내 신호전달 체계, 세포내 물질등의 상호작용 등 많은 내분비질환의 원인 및 기전들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분자유 전학의 발전으로 많은 내분비질환에서 유전적 원인이 밝혀지고 있으며 분자유전학과 유전체분석법의 발전은 내분비 질환의 병태생리를 이해하고 치료의 근거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소아내분비학 3판이 2014년 발간된 이후 소아내분비학은 빠르게 발전과 변화를 거치면서 교과서의 개정작 업이 필요하였습니다. 개정된 4판에서는 호르몬 작용의 기전 및 분자유전학적 검사, 성장, 뇌하수체질환, 갑상샘질환, 골대사 이 상질환, 부신질환, 성발달이상, 사춘기, 생식샘질환, 당대사 이상질환, 비만, 호르몬 역동검사 등으로 총 14개의 section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보건의료 전문직 교육에서 평가

    Rachel Yudkowsky, Yoon Soo Park, Steven M. Downing

    35,000 33,250won

    학습자 평가는 보건의료 전문직 교육에 핵심적인 부분이다. 평가를 통해 학습이 이루어지고 평가를 통해 학습자에게 중요한 피드백과 정보전달이 이루어진다. 또한, 환자안전을 담당하는 보건의료인의 자격과 증명은 평가를 통해 부여하게 된다. 이렇듯 보건의료 전문직 교육전 과정에 있어서 평가는 교육기관과 교육자들에게 막대한 책무를 지게 한다. 따라서 평가의 구성요소와 평가 방법을 이해하는 과정은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데에 있어 필수적이다. 지난 수십 년간 의료기술 발전으로 인해 보건의료 전문직 교육도 다양해지고, 학습 방법에 대한 기대감도 사실 많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서 보건의료 전문직 교육의 평가 방법도 더욱 복잡하고 다채로워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수업 내 평가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 평가는 물론, 임상 환경과 현장바탕평가 등 다면적인 평가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복잡한 요인이 존재하기에 평가 도구를 개발하고 관리하고 실행하는 작업에 상당한 주의와 전문적 지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수많은 평가 전략과 통계 방법론이 일반적인 교육 환경에서 개발되어 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다만 보건의료 전문직 교육만의 고유한 특성이 존재한다. 예컨대 사례 특이성(case specificity) 등의 요소는 보건의료 전문직 교육 평가에 있어서 신뢰도 측정과 타당도 분석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 또한 역량바탕교육 방법과 평가 시스템 도입이 양질의 보건의료 전문직 교육 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이때 평가의 역사와 시대적 흐름, 사회과학, 심리측정학 및 통계 방법 등에 관한 심층적 이해를 필요로 한다.

  • 2024 SIMPLE 의료법규

    길벗

    30,000 28,500won

    법률가들이 법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만나는 격언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의사들은 ‘법 없이도 살 사람’들입니다. 학창시절부터 부모님과 선생님 말씀을 잘 들었을 테고, 규칙에 순응하는데 익숙하며, 일탈을 해보기는커녕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의사들은 법에 ‘눈 뜨고 코 베이기’ 십상입니다. 실제로 의료법규를 위반해 제재를 받는 선생님들의 사정을 들어보면 나쁜 의도를 가졌다기보다는 황당하게도 ‘몰라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몰랐으니까 봐준다는 법은 없습니다. 의료법규는 국시 첫날 첫 시간, 첫 과목으로 20문제가 출제됩니다. 단독 과목인데 문제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자칫하면 과락을 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아마도 중·고등학생 무렵부터 문과 쪽 과목과는 담을 쌓았을 것이기 때문에 머릿말부터 찾아보기까지 모든 용어며 내용이 생소할 것입니다. 그런데 의학을 공부한 법률가는 많지만, 법을 공부한 의사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보니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이루어지는 의료법규 교육이나 시중의 교재는 국시의 의도와는 달리 지나치게 법률가적인 시선을 견지하고 있어 안 그래도 어려운 의료법규 공부를 더욱 난해하게 하고 있습니다.

  • 2024 SIMPLE 예방의학

    길벗

    30,000 28,500won

    예방의학은 의사국시의 다른 과목들과는 달리 조금 애매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26개의 전문 과목 중 하나로 인턴을 반드시 수료해야 레지던트 수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분명 임상적 성격은 있지만, 환자를 한 명 한 명 직접 만날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기초의학 중 하나로 보기에는 많은 임상 지식과 의료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런 포지셔닝만큼이나 명확하지 못한 것이 국시를 준비하는 학생 수준에서 예방의학을 공부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대한예방의학회의 공식 교과서는 학생 수준에서 너무 어렵고 불필요하게 방대합니다. 시중의 다른 교재들도 대개는 학생 때의 기억을 되살려 정리한 것이라 기술이 정확하지 않고 전국에 예방의학과 전문의가 몇 명 되지 않다 보니 검수가 곤란해 최신 경향이 잘 반영되기 어렵습니다. 어떠한 것이든 수험서의 목적과는 잘 맞지 않지요. 이 책은 그러한 아쉬움을 직접 겪어보았던 전공자로서, 믿을 수 있는 한 권을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시작했습니다.

  • 재생의학 5판

    유지, 이일우, 김문석

    150,000 142,500won

    1987년 인간 조직의 기능을 회복, 유지 또는 증진시킬 수 있는 생물학적 대체물의 개발로 조직공학의 학문이 탄생한 지도 벌써 36년이 되었다. 1998년 편집자들이 보스턴에서 기획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생체조직공학이라는 책을 펴낸 후 조직공학은 의학 발전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수 있어 많은 생체공학자, 세포생물학자, 임상의사들의 주목을 받아왔고 그렇기 때문에, 놀랄 만큼 빠르게 발전하여 왔으며 이제 그 개념이 확대되어 재생의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조직공학이 세포와 생분해성 고분자를 이용하여 손상된 조직 및 장기의 복원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재생의학은 조직공학과 각종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조직, 장기를 대체하거나 재생시키는 첨단 의학의 한 분야로, 기존의 치료방법으로는 회복이 불가능했던 조직 또는 장기들의 신체 고유의 회복 메커니즘을 활성화하거나 손상된 조직을 교체함으로써 손상된 부위를 재생하는 것으로 특히 장기 이식이 필요한 사람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장기 기증의 문제를 해결을 위해 최근 다양한 임상적용이 증가되고 있다. 최근 국내에 훌륭한 연구자들이 많이 배출되어 세계를 리드하고 있고, 조직공학과 재생의학은 분자생물학, 재료공학, 나노공학, 3D printing 등 관련 학문의 발전에 힘입어 실험단계를 벗어나 임상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데 응용되기 시작하고 있다.

  • 미용성형외과학 2판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250,000 237,500won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는 1985년에 설립된 이후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는 2,000명에 가까운 회원을 두는 큰 학회가 되었고, 미용성형외과학 전문의 유일한 학술지를 발간하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용성형외과 학술대회인 APS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용성형외과는 기술과 경험에 있어 수준이 매우 높은 것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서양에서 시작된 미용성형 이론을 동양인의 체형과 요구에 맞게 발전시키고 새로운 술기들을 개발해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습니다.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는 발전된 기술과 지식을 학술적으로 체계화하고 회원들과 공유하기위해 미용성형외과학 교과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2015년 학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한 교과서 편찬 사업은 3권에 걸친 교과서 발간으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1권은 코성형, 보툴리늄 톡신 및 필러를, 2권은 눈성형, 안면거상술, 귀재건을, 3권은 유방성형 및 재건, 체형교정, 모발이식을 주 내용으로 해서 1판을 성공적으로 출간하여 큰호응을 얻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미용성형외과학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1판 3권을 마친 후 바로 개정판을 준비하기 시작하여 2판 1권을 거쳐, 오늘 2판 2권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곧 3권의 개정 작업도 시작할 예정이며, 한국의 미용성형외과의 발전을 실시간으로 책으로 담아 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 Mosby’s® Pocket Guide to Fetal Monitoring: A Multidisciplinary Approach (Nursing Pocket Guides), 9e

    해외주문가능

    Lisa A. Miller CNM JD, David Miller, Rebecca L. Cypher

    78,000 73,000won

  • 두경부 초음파

    대한두경부외과학회

    100,000 95,000won

    두경부 영역의 초음파 활용이 점차로 늘어나고 필수적인 혹은 일상적인 진료 과정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두경부 의사들의 관점에서 바라본 두경부 초음파 자료가 부 족하다는 인식에 본 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본 책은 다양한 두경부 외과 전문가들이 참여 하여 경험을 집대성하였으며 글로 길게 기술하는 형식이 아니라 사진과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내용을 알 수 있게 하는 방식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QR 코드도 도입하였습니다. 본 책이 두경부 영역의 초음파에 관한 모든 것을 담진 못했지만 두경부 초음파를 시작해 보려는 이비인후과 의사들에게 좋은 지침서는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본 책의 제작에 본인의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박재홍(순천향대) 교수님께 특별한 감사의 마 음을 전하고 더불어 오랜 세월 체득한 수술적인 두경부 외과 지식과 이를 초음파와 연계하여 본 책에 담아낸 20분의 참여 집필진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이제 저희만의 두 경부 초음파 책자를 만들 정도의 실력과 분위기가 성숙된 만큼 향후 모든 두경부 영역의 초음파는 우리 두경부외과 의사들이 하는 게 향후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합니다.

  • 호스피스 완화의료 개정보완판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120,000 114,000won

    지난 2018년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첫 번째 교과서인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출간한 지 5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되어 현장의 혼란을 겪으며 여러 차례 개정 작업을 통해 임상 현장에 적용되고 있고, 우리 국민들의 존엄한 죽음과 관련된 자기결정권 존중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애쓰고 있습니다. 특히 호스피스·완화의료의 현장에서는 다양한 직종의 전문인력들이 다학제팀의 일원으로서 생애 말기에 계신 환자와 가족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첫 번째 교과서인 ‘호스피스·완화의료’가 이러한 호스피스·완화의료 종사자의 역량을 키워감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한편, 2020년부터 COVID-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슬프고 안타까운 일들이 생겼습니다. 호스피스·완화의료 현장에서도 많은 입원형 호스피스 병동이 문을 닫고 입원중이던 환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가족들의 면회가 제한되면서 입원형 호스피스 병동에서조차 가족들이 없는 외로운 죽음을 맞게 되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여러 형태의 호스피스·완화의료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이 그 분들에게는 새로운 가족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COVID-19의 대유행은 사라지고 있지만 또 다시 이러한 신종 감염성 질환의 대유행이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그 분들의 생애 말기 돌봄에 대한 대책도 미리미리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이번 ‘호스피스·완화의료 개정증보판’에서는 초판에 담지 못했던 주제인 ‘윤리’ 부분을 새롭게 포함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연명의료결정과정을 포함하여 생애말기 돌봄의 현장에서 경험하는 윤리적 이슈와 갈등의 고민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초판 간행 이래로 변화된 제도와 현황들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초판의 다양한 오류들을 최대한 수정하고자 하였습니다.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는 지속적인 교과서의 수정, 보완, 개편 작업을 통해 한국의 현재 의료시스템 내에서 다양한 생애 말기 돌봄 유형의 개발과 전문가 양성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이 개정증보판을 출간하는데 애써주신 편집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집필진들의 헌신과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편집과 구성, 디자인, 출판 과정에 애써주신 군자출판사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관절과 연부조직 주사 및 흡인치료 4판

    James W. McNabb, Francis G. OConnor

    55,000 52,250won

    대한통증학회의 가족 같은 구성원들이 의기투합하여 2015년 3판 번역한지 벌써 8년의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구성원 모두 큰 변화 없이 시간이 지나도 치열한 임상 현장에서 끊임없이 통증 환자와 희노애락을 같이 해오고 있지만 여러가지 생각은 많아질 것 같습니다. 이전부터 익히 알고 있듯이 통증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근간으로 하는 마취통증의학과의 통증치료는 그 대상 질환의 방대함과 고도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쉽고 간단한 행위로 평가되고 가치가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종 진단방법 및 치료과정의 결정에 있어서 빛나는 가치를 가지는 신경차단법을 비롯한 주사치료법들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시작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핵심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처음 주사치료를 접하는 초보자와 다양한 경험을 가지 전문가도 다시 볼 수 있는 유용한 정보와 사진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이 통증 환자의 안정성 확보와 임상의의 진료 타당성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큰 토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통증질환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근거중심의 치료행위 그리고 완벽한 술기 습득이야말로 통증치료 의사가 가져야 할 필수 요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 미식축구 감독 롬바르디의 어록을 소개합니다. “Practice does not make perfect. Only perfect practice makes perfect!” 치열한 한국의 통증 의료 현장에서 이 책은 완벽함으로 이끄는 유용한 동반자가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본 책의 번역을 제안해 주신 도서출판 군자출판사에 감사드리며, 또 한번 힘든 여정을 기꺼이 같이 해준 가족 같은 역자교수님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통증치료로의 배움의 길을 열어 주신 존경하는 모든 스승님들과 동료들 그리고 치료과정 중에 내게 또다른 인생의 가르침을 주는 환자분들에게도 경의를 표합니다. 8년전과 변함없이 가르쳐 주신 치료과정 중의 수없이 고민하던 소중한 경험들,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2023 So Easy! 쉽게 따라하는 실무 치과보험청구

    품절

    김영삼, 강수영, 김희진, 소지현, 조은주

    35,000 33,250won

    지난 해 첫 출간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So Easy! 쉽게 따라하는 실무 치과보험청구]가 2023년도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는 실무 활용도를 더욱 완벽하게 높이고자 2023 개정고시를 새로이 반영하고, 인정 및 산정기준, 실제 청구화면을 전면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이 책은 치과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필수요소인 치과보험청구의 기초개념과 원리부터 치과에서 흔히 마주하는 상병명, 다양한 진료행위에 따른 실제적인 보험청구 방법까지 오직 “실무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쏙쏙 담고 있습니다. 각 진료별로 파트를 구분하여 환자의 주소(C.C)에 따른 진료행위와 그에 따른 산정기준, 진료기록부 예시, 실제 청구화면을 통해 실제 보험청구 프로세스의 흐름을 단계적으로 보여줌과 더불어, 청구 시 궁금했던 질문들을 모아 해답을 제시한 “질문있어요!” 파트를 통해 치과보험청구의 방대한 개념 이해는 물론, 이를 업무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킬을 전수해 줍니다. 이 책은 처음 치과보험청구를 접하거나, 기본적인 내용은 알지만 보험청구 실무를 조금 더 완벽하게 익히고 싶은 치과인들에게 친절한 지침이 될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병원 운영 측면에서도 보험청구율 극대화를 통해 환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치과를 운영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장애와 건강권: 의료인을 위한 이론과 실천

    권성진, 김윤태, 박소연, 오인환, 유승돈, 이규범, 이봄이, 이찬우

    35,000 33,250won

    전 세계 인구의 약 15%가 일정부분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는 2050년에 장애 인구 가 두 배에 이를 것으로 예측합니다. 이렇듯 장애와 장애인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나, 장애가 있는 상 태에서 동시에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어려운 과제입니다. 본 도서는 특히 건 강한 장애인의 삶을 위해 의료인이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한 결과물입니다. 우리나라의 장애인은 원활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만성질환으로 인하여 상 대적으로 높은 질병 부담을 지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의 행동 제한과 사회 참여의 제약을 해결 하고 장애인 본인이 주도하는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의료인은 장애인 건강관리에 대한 지 속적 관심을 바탕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고 이를 위한 기초지식을 갖추어야 할 필 요가 있습니다.

  • 眼整形艺术 2e(눈꺼풀 수술술기 중문판 2판)

    曺仁昌

    100,000 95,000won

    整形外科的手术以人体功能性为基础, 但同时也非常注重外在的美感,然而外在的美感常常会随着手术者的审美观而有所不同,因此整形外科又可以看成是一种接近于艺术的医学。 本文作者从踏入整形外科就耳闻眼整形是门槛较高的手术之一,随着手术案例及手术经验的累积也深深感受到眼整形的困难之处, 时代的改变让患者对于眼整形的期待度也相对提高,过去认为完美的眼整形手术因近期患者对于美感的提升而会感到稍显不足, 因此近期眼整形的手术困难度也提高不少。

  • 유방미용재건성형술

    유방성형연구회

    240,000 228,000won

    유방성형연구회는 유방성형 및 재건에 관해 공부하고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대한성형외과학회 산하 연구회입니다. 유방성형과 재건에 관한 학술적 수요가 증가하면서 연구회의 학술활동도 계속 확장하고 있습니다. 연 4회 정기 심포지엄을 열어 빠르게 변화하는 유방성형과 재건술에 관한 최신 정보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국제 행사로 Seoul Breast Meeting을 개최하여 한국 유방성형의 독보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10여년간 지속된 학술활동으로 회원들의 지식과 경험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랐고, 다른 어디에서도 들어 볼 수 없는 독창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이 많습니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이나 미주에서도 우리 회원들의 강의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물 같은 지식과 업적을 발표의 형식으로만 듣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유방성형연구회가 발행하는 출판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 스마일수술

    Walter Sekundo

    100,000 95,000won

    2011년 국내에 스마일수술이 처음 도입된 후 임상에서 사용된 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그간 한국인에서의 노모그램, 기존 라식과 라섹수술에 관한 비교평가, 안정성 등 다양한 논의가 있어 왔으나, 이제는 스마일수술이 각막굴절수술의 한 축을 이루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로서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려면 임상경험이 최우선된다고 생각합니다. 하 지만 과학 지식 없이 경험으로만 축적된 의료지식은 완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스마일 수술의 경우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아직 국내에 한글로 된 스마일수술 교과서가 없어 외국 교과서와 논문, 학회그리고 선배 의사들의 가르침을 통해 학습할 수 밖에 없었습니 다. 이에 스마일수술에 관심이 많고 좀 더 체계적인 토대를 이루고 싶은 안과의사들이 모 여, 스마일수술의 대가인 Walter Sekundo가 작성한 교과서를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안타 깝게도 번역서에 그치지만, 이 책을 토대로 국내 임상의사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더 훌 륭한 한글교과서가 편찬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WEST`S 호흡생리학

    박명재

    30,000 28,500won

  • 웃음꽃이 필 때

    GIOCONDA BELLI

    13,000 12,350won

    ‘서로 다른 우리에게 피어나는 웃음꽃’ 따뜻한 밀림 속 보금자리에서 에네아와 알리아가 만납니다. 두 아이는 서로의 다른 점을 마주하고 웃음지어요. 두 아이의 웃음소리에 강물은 생각해요. ‘마치 내가 바위로 뛰는 소리 같아.’ 바람도 생각합니다. ‘마치 나뭇잎 사이를 달리는 소리 같아.’ 참나무는 ‘나도 그들처럼 웃고 싶어. 나도 바람이 전해오는 모든 기쁨을 느끼고 싶어.’ 하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다른 모습을 순수하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두 아이의 눈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지오콘다 벨리(지은이) 국경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시인이자 소설가, 사회운동가. 그녀의 첫 번째 소설 ‘The Havened Woman’은 14개국에 출간되었고 독일 예술 아카데미,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 등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 앨리스 발라단 Brera 아카데미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한 그녀는 애니메이션과 실험 영화로 여러 전시회와 국제영화제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박물관의 문화 사업과 전시를 위해 멀티미디어와 협업하고 있다. 서술적 측면을 부각시킨 시각적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섬세하고 독특한 그녀의 일러스트가 담긴 작품이 CJ 그림책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다.

  • 차근차근 배우는 우리 아이 일상 말하기 – 스크립트 중재 기반

    홍경훈, 윤미선, 이수향, 유지원, 김하은, 김하영

    30,000 28,500won

    <차근차근 배우는 우리 아이 일상 말하기>는 언어치료 전문가인 개발자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상황별 주요 단계, 유치원 교육과정상 제시된 주요 절차,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 및 언어재활사 자문, 온라인 검색 등을 통하여 가능한 3~6세 아동들이 습득해야 할 필수 절차들이 포함되도록 하였습니다. 모든 스크립트는 목표언어형태에 따라 상황별 9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목표언어형태는 한 단어, 두 단어 조합, 조사를 포함한 다단어 조합 문장 그리고 대화 형식의 4단계 수준으로 나누어 제시됩니다. 스크립트는 아이의 일상생활 언어가 향상될 수 있도록 특정한 상황이나 맥락 속에서 순서적으로 진행되는 일련의 사건에 대한 지식 구조, 정신적 표상으로 정의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스크립트의 구조는 전체성, 결속성, 연속성, 인과성을 가집니다. 예를 들어 세수하기의 경우 각 하위행동들(비누칠하기, 헹구기 등)은 서로 순서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인과관계가 있으며 상호 연결된 전체(세수하기)를 만듭니다. 또한 스크립트안에는 행위자, 행동, 소품들과 같은 구성요소가 있습니다. 많이 인용되는 음식점 스크립트의 경우 음식을 먹는 사람, 종업원과 같은 행위자가 있으며 주문하기, 먹기, 가져다주기 등과 같이 행위자들이 하는 행동이 있고 메뉴판이나 테이블과 같은 소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