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Gibbons

30,000 28,500won

한방재활의학과학회

50,000 47,500won

한방재활의학은 근골격계 통증성 질환, 신경계 마비질환, 양생 및 식이요법을 필요로 하는 비만, 다양한 재활치료 그리고 자세의 불균형에 따른 질환을 주요 치료 대상으로 연구 개발하는 학문입니다. 아울러 근거중심의학에 입각하여 최신 의료 기술을 한의학과 접목시켜 점차 영역을 넓혀가고 있어 임상에서 뿐만 아니라 학문적으로도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교육의 흐름이 ‘얼마나 많이 가르킬 것인가’라는 교수 중심적 사고에서 학생들이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로 변했고, 한의사 국가고시 평가 기준도 면허를 받은 뒤 실제 임상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임상 직무 능력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 흐름의 변화와 더불어 재활 치료의 발전과 시대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한방재활의학교과서의 개정이 진행되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5판 개정판에서는 각종 수술 후 재활 치료, 한방물리요법의 급여화 확대, 추나치료의 보험화 등 한방재활의학에서 그동안 변화된 내용을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집필진을 보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방재활의학의 전문영역에 대한 보완 작업을 거쳐 보다 임상 현장에서 유용한 지침과 내용이 포함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 다우(Mike Dow), 데이빗 다우(David Dow), 메건 서튼(Megan Sutton)

15,000 14,250won

뇌졸중 관련 최신 정보를 검색하던 중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뇌졸중에 관한 백 가지 질문에 대해 명료하게 답을 달아놓은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화의 형식을 빌리고 있었기 때문에 환자에게도 어느 정도 쉽게 읽힐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불현듯 저는 과연 환자의 알고자 하는 욕구를 충분히 채워주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려서 두 번의 큰 수술을 겪으며 세심한 의료진에게 느꼈던 따스함을 떠올리며, 현재 아픈 사람을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특정 질환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참이었습니다. 뇌졸중 환자에게는 좋아지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막상 누군가에게 동기를 불어넣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타인의 뼛속 깊이에서부터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말보다는 글의 형태가 나은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이 책을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환자들의 읽는 피로감을 덜어주기 위해 가능한 한 매끄러운 우리말로 옮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조성형 외 20인

40,000 38,000won

2015년 봄 대전에서 대한통증진단학회라는 이름을 가지고 처음으로 강의를 했던 내용을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을 통해 지금의 책이 나오게 되었다.

한방재활의학회

48,000 45,600won

돌이켜보면 1980년 이후 전국의 한의과대학이 2개 대학에서 11개 대학으로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통일된 교육과정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전국

대한스포츠한의학회

25,000 23,750won

투구와 타격 등 마구 동작의 운동역학에 대해 상세하게 살펴보면서 체간의 동작들이 어떻게 상호간에 영향을 미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관절의 과부하가 어떻게 부상을 유발하는지를 정리

미야가미 미쯔스케

30,000 28,500won

세계화 시대에 학문 간의 경계와 구분이 모호해지고, 서로의 장점을 취한 혼용 연구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치료의학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다. 서양의학이건

오승규

100,000 95,000won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오승규의 『자극치료학』. 이 책은 한의학적 기본 내용을 근거로 여러 자극요법을 과학적 관점에서 새로 만들거나 체계화함으로써,

Yun-tao

140,000 133,000won

Written by widely respected acupuncture expert Yuntao Ma, PhD, LAc, Biomedical Acupuncture for Sports and Trauma Rehabilitation

대한스포츠한의학회

18,000 17,100won

스포츠 활동은 신체의 특정부위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신체를 잘 단련한 운동선수도 종목에 따라 부상을 많이 당하게 됩니다. 최근 생활 스포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