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로배우는치주생물학 번역서
저자
권영혁.박준봉
출판사
군자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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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 치주과
정가
80,000원
판매가
7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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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원
발행일
20070601
페이지수
363
 
ISBN13
 
978897089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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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성형수술 70,000 66,500won
번역서
치주과학 실습지침서 2판 전국치주과학교수협의회 30,000 28,500won

 원서 : Periodontal Biology illustrated

 

 

저자서문

 

서구에서 일본으로 페리오에 관한 정보가 가속적으로 들어오던 1980년대에 대학을 졸업한 건 내게 큰 행운이었다. 비외과치료, 절제치료, 재생치료, 임플란트치료 등 숨 쉴 틈 없이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왔으며, 현재는 새로운 것이 나오면 실시간으로 입수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이는 전적으로 나의 은사님이신 오노 젠히로(小野善弘) 선생님과 나카무라 기미오(中村公雄)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 빠져 있는 지금 이제 슬슬 뭔가를 정리할 때가 된 것 같다고 생각하여 “The Quintessence”지에 20회에 걸쳐 글을 연재했었다. 그 연재 내용에 조금 손질을 가하여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페리오에 관한 내용은 세부적으로 파고 들수록 왠지 흥미가 떨어지게 된다. 비록 일부 마니아들에게는 흥미로운 정보라 할지라도 일반적으로는 재미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내용뿐만 아니라 이를 표현하는 말이나 문장까지도 재미가 없다. 이렇게 해서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일반 치과의사에게 있어서 페리오는 어려운 존재가 되고 만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재미있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러스트를 많이 사용하고 문장도 구어체로 쓰려고 노력했다. 다소 가벼운 감도 없지 않지만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기 바란다.
이 책은 술자의 눈을 통해서 보는 페리오가 아닌 생체로서의 페리오를 의식했다. 그렇게 해야만 보편적인 파악법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페리오 교과서와 전혀 다른 내용을 쓴 것은 아니다. 페리오라는 학문체계를 조금 다른 각도에서 봤을 뿐이다. 현재 나와 있는 페리오의 학문체계는 의외로 컴팩트한 편이며 교과서에서는 종단면만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임상에서는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요구되기 때문에 종단면만 이해해서는 전체적인 모습을 떠올릴 수 없다. 그래서 각도를 조금 바꾸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바로 그러한 이유에서 이 책을 내게 된 것이다.
장황한 설명보다는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이 책을 계기로 페리오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독자가 늘어나 많은 페리오 전문가가 탄생하길 바란다. 연재에 이용된 참고문헌은 페리오 전문가를 위해 마지막에 정리했다. 이 부분은 연재에서 싣지 못했던 부분이다. 에비던스(Evidence)를 바탕으로 한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끝으로, 연재 때부터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시던 오노 젠히로 선생님을 비롯해 JIADS 강사진의 선생님들과 임상에서 늘 나를 도와주는 스탭, 그리고 Quintessence 출판의 吉田 隆씨, 玉手一成씨, ?川往代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가족들에게 신경 쓰지 못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나를 늘 따뜻하게 챙겨주고 도와준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2002년  봄
야마모토 히로마사(山本浩正)

 

 

역자서문

 

두 분께 감사드리며

이 책을 발견했을 때 큰 충격이었다. 대학에서 교재를 편찬할 때마다 강의와 연관하여 집필하다 보니 쉽게 표현하지 못하고 또 누락부분 발생을 염려하여 사족을 추가하다 보면 더 어렵게 표현되는 경우를 자주 경험하였다. 처음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였을 당시 과거의 고민이 한 순간에 해결되는 것 같았다.
원저자도 토로했듯이 치주과학은 기초학문으로부터 조직공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생물학적 배경을 근거로 한 임상과학이므로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이다. 이 책은 이러한 애로사항을 쉬운 용어로 설명하고 산뜻하게 배열된 수많은 도해는 이러한 문제를 불식시키기에 충분하였다.
치주과학은 최근 학문적 정보가 급속히 증가되어 참고하여야 할 분야가 확대되었고 치료 개념의 해석이 다양해져 새로운 지식에 적응하지 않으면 정확한 진료가 불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 이 역서는 현재 임상의에게는 새로운 지식보강의 기회를 제공하고 치주과학에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쉽게 이해하고 터득하여 임상 적용이 한층 쉬워질 것으로 생각된다.
번역과정에 치주과학의 학문적 배경과 일본어의 이해가 동시에 필요했고 또 이해하기 쉬운 한글화로 이역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번역 자체의 정확성보다 내용 전달에 의미를 부여하도록 조심스레 접근하였다. 상당 부분이 일본어 가다가나로 기술되어 있어 쉬운 것과 전문용어는 한글화하였지만 일부는 원어와 영어로 표현되지 못하는 경우는 한자로 표현하기도 하여 외국어 번역에 어려움을 재삼 느끼기도 하였다. 부족하고 미숙한 점 많으나 차후 수정보완을 구상하며 우선 인쇄하려 하니 많은 분들의 지도편달을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이 지면을 빌어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은 두 분이 계신다. 오래 전부터 우리들에게 외국어의 중요성을 일러 주시고 또 평소 인생을 계도해 주신 역자 두 사람의 부친이 그 분들이시다. 과거 습득하신 외국어가 이렇게 활용됨을 가슴 속으로 느끼면서 번역과정에 미숙한 부분을 많이 자문해 주셔서 이러한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 한 분은 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두 분께서 염원하시던 후학을 위한 마음을 이 책에 담으려고 노력하였다.
우리 두 사람을 대견스러워 하시는 고 권태완(故 權泰完)님과 박태흠(朴泰欽)님 두 분께 이 책을 드린다.

 

2007년 가정의 달에 마지막 교정을 보며……
권영혁·박준봉 드림

제1장 “부착”을 연구한다 - 기초편 -
■ 부담되는 부분 ‘부착’에 대하여 / 2
■ 치은 비만아는 없다! / 2
■ 생물학적 폭경은 부착의 기준 / 3
■ 상피부착의 생물학 / 4
■ 여기서 잠깐 ① 접착분자에 대하여 / 7
■ 결합조직부착의 생물학 / 10
■ 기타의 부착양식은? / 13 제2장 “부착”을 연구한다 - 임상편 -
■ 부착양식과 임상의 가교 / 16
■ 치주탐침의 행방은? / 16
■ 여기서 잠깐 ② 부착레벨, 탐침수치, 치은퇴축량의 삼각관계 / 21
■ 기껏해서 치주탐침 하지만 치주탐침 / 22
■ 생물학적 폭경을 능숙하게 사용하다 / 23
■ 치은연하 치아우식은 치주 문제 / 25 제3장 치주낭의 과학
■ 치주의 큰 문제인 치주낭 / 28
■ 치주낭의 관점에서 본 치주치료의 목표 / 28
■ 얕은 치은열구와 깊은 치은열구의 차이점은? / 29
■ 왜 그러한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 / 31
■ 얕은 치은열구를 만드는 방법 / 33
■ 여기서 잠깐 ③ 변형 위드만 판막술의 치유형태 / 34
■ 여기서 잠깐 ④ 근단변위 판막술의 치유형태 / 39 제4장 “상피는 수술선수”
■ 연조직 처치를 위한 서곡 / 42
■ 상피의 일 / 42
■ 상피의 일을 원만하게 운행하기 위한 조치 / 44
■ 세포 증식의 생물학 / 45
■ 절제요법에 있어서의 상피 / 49
■ 여기서 잠깐 ⑤ 증식인자와 암 유전자 / 50
■ 재생요법에 있어서 상피 / 56 제5장 치은열구의 선물
■ 치은열구액에 다가가 보자 / 60
■ 치은열구상피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보자 / 60
■ 치은열구에 흐르는 샘물 / 62
■ 샘물 진단 / 64
■ 여기서 잠깐 ⑥ 상피의 사이드 비지니스 / 66
■ 치주질환 활성도 / 66
■ 리콜 간격 정하는 법 / 67 제6장 “부착치은”의 달인이 되자
■ 부착치은 / 72
■ 치아의 갑옷, 부착치은 / 72
■ 여기서 잠깐 ⑦ 소대의 부착이상 / 75
■ ‘갑옷’필요성에 관한 시비 / 76
■ 최소한의 ‘갑옷’이란? / 76
■ 부착치은을 보는 세 가지 눈 / 78
■ 개인적인 치은퇴축론 / 80
■ 부착치은의 개조계획 / 82
■ 여기서 잠깐 ⑧ 결합조직 이식술 후의 치유형태 / 85
■ 여기서 잠깐 ⑨ 치근 피복술(특히 CTG)의 적응증 / 87
■ Maynard의 분류 Version Up 방법 / 90 제7장 뼈의 리모델링 이야기
■ 뼈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치주·임플란트 치료 / 94
■ 뼈는 뭘까? / 94
■ 무대는 뼈, 제목은 리모델링, 연기자는? / 96
■ 해면골의 리모델링 / 100
■ 여기서 잠깐 ⑩ 파골세포 탄생 비화 / 102
■ 피질골의 리모델링 / 104
■ 파골세포 이야기 / 105 제8장 골과 재생골
■ 임상에 활용되는 골 재생의 지식 / 110
■ 골 재생을 위한 세 가지 요소 / 110
■ 골 재생의 흐름 / 116
■ 생물학에서 배우는 골 재생의 “핵심” / 119
■ 여기서 잠깐 ⑪ Platelet Rich Plasma(PRP)의 원리 / 123 제9장 원조 돼지 뼈 국물
■ 돼지 뼈 국물의 바이올로지? / 126
■ 증식인자는 스카우트맨? / 126
■ BMP란? / 128
■ BMP는 마법의 가루일까? / 131
■ BMP의 또 하나의 얼굴 / 135
■ 여기서 잠깐 ⑫ 증식인자와 리셉터 / 136
■ BMP의 임상응용 / 142 제10장 골 이식재 이야기
■ 골 이식재 Overview! / 146
■ 골 이식재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 146
■ 치과에서 사용하는 골 이식재의 역사적 배경 / 147
■ 왜 골 이식재를 사용하는가? / 151
■ 여기서 잠깐 ⑬ 골기질 중의 증식인자 / 154
■ 다른 사람의 뼈인데 사용해도 괜찮을까? / 155
■ 타가 이식골의 효과는? / 156
■ 인공골의 행방은? / 157
■ 자가 이식골이 최고? / 158 제11장 치조골 흡수
■ 치주질환의 병인론 / 160
■ 치주질환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 160
■ 치주질환의 병인론 Offenbacher편 / 162
■ 치주질환에서 자기파괴의 시나리오 / 165
■ 여기서 잠깐 ⑭ LPS 시그날링의 신전개 / 166
■ 당신은 치주질환 체질? / 167
■ 또 하나의 주역 림프구 / 167
■ 스케일링, 치근면 활택술의 효과는? / 169
■ 치주질환은 약으로 치료될 수 있는가? / 169 제12장 치주질환 위험인자
■ 위험인자를 모르는 것은 위험천만 / 178
■ 위험인자란? / 178
■ 치주치료에 있어서 위험인자 / 179
■ 여기서 잠깐 ⑮ 선천적 위험인자 / 182
■ 흡연과 치주질환의 애매한 관계 / 184
■ 흡연 관련성 치주염? / 185
■ 담배는 왜 안 좋은가? / 186
■ 또 하나의 위험인자 당뇨병 / 187
■ 위험인자 배제법 / 190 제13장 세균 바이오필름
■ 머리말 / 192
■ 세균 바이오필름이라는 것은? / 192
■ 세균 바이오필름으로서의 치태 / 193
■ 그렇다면 적의 전략은? / 194
■ 적의 전략 Academic편 / 195
■ 아군의 전략은? / 197
■ 치주병원균이란 어떠한 균? / 197
■ 치주병원균은 어디에 살고 있나? / 199
■ 치주병원균은 언제 어디서 오는가? / 200
■ 여기서 잠깐 ? 치주병원균은 전염되는가? / 204 제14장 스케일링, 치근면 활택술의 과학
■ SRP 전략의 노하우를 알자 / 208
■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스케일링, 치근면 활택술을 시행하는가? / 208
■ 어떻게 스케일링 치근면 활택술을 시행하는가? / 211
■ 스케일링, 치근면 활택술로 무엇이 변하나? / 212
■ 여기서 잠깐 ? 세균의 되돌아감 / 217
■ 스케일링, 치근면 활택술 후의 치유 형태 / 218
■ 스케일링, 치근면 활택술의 한계 / 219
■ 치근면 처리의 바이올로지 / 221
■ 어떠한 치근면 처리제가 있나? / 223 제15장 동굴 격퇴법
■ 치주병원균의 횡혈식 주거탐방 / 226
■ 치근이개부 병변...... 이 귀찮은 동굴 / 226
■ 하악 대구치의 치근형태 / 226
■ 상악 대구치의 치근 형태 / 228
■ 비외과요법에 의한 치근이개부 병변의 대응 / 230
■ 절제요법에 의한 치근이개부 병변의 대응 / 231
■ 여기서 잠깐 ? 골 정형의 원칙 / 238
■ 재생요법에 의한 치근이개부 병변의 대응 / 244
■ 두터운 뼈, 얇은 뼈는 무엇이 다른가? / 245
■ 해면골의 존재 여부 / 246
■ 얇은 뼈는 위험하다 / 247 제16장 두렵다! 두렵다! 치근 우식증
■ 치주치료의 함정, 치근 우식증 / 252
■ 치주질환에 약한 사람은 충치에 강하다? / 252
■ 예방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 254
■ 여기서 잠깐 ? 치아별 치근 형태(Cross Section을 중심으로) / 255
■ 우식증 위험인자에 대한 대책 / 256 제17장 소생하라! 치주조직이여!
■ 잔을 기울이며 재생 상담 / 264
■ 부착기관이란? / 264
■ 이렇게 하여 부착기관은 이루어진다 / 265
■ 백악질에 빠져 들어가 보자 / 268
■ 소생하라! 치주조직! / 271
■ 여기서 잠깐 ? 백악-법랑 경계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 272
■ 엠도게인짋의 등장! / 274 제18장 알기 쉬운 교합성 외상의 이야기
■ 치주치료의 중심은 염증과 교합이 조절한다 / 280
■ 치아 동요 / 280
■ 동요치 치료의 개념 / 284
■ 은밀한 이야기 / 285
■ 교합성 외상이라 함은? / 286
■ 교합성 외상에 관한 사고방식의 역사적 변천 / 286
■ 여기서 잠깐 ? 공동파괴층의 가설 / 288
■ 교합성 외상에 관한 현재의 생각 / 290 제19장 유지·관리 이야기
■ 치주치료 성공의 열쇠 / 294
■ 유지·관리의 역할 / 294
■ 유지·관리까지의 과정 / 295
■ 리콜 간격 결정법 세균편 / 298
■ 리콜 간격 결정법 숙주편 / 300
■ 리콜 간격 결정법 현실편 / 301
■ 여기서 잠깐 ? 순응과 동기유발 / 302
■ 유지·관리에서 SPT로 / 304 제20장 치주집안을 위한 최종장 / 305 찾아보기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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