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책 소개｜
• 다양한 재활 연구자들의 재활에 대한 최첨단 사고를 제시합니다.
• 국제적이고 다양한 분야의 연구진이 참여한 이 책은 재활에 관련된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저자 소개｜
의사 정 한 영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대학에서 재활의학을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NIH에서 뇌신경재활분야를 연구한 후 인하대학교 재활의학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그동안 <뇌성마비아 가정치료>, <신경질환 아틀라스> <의료인이 꼭 알아야 할 질병과 운전> 등 다수의 번역서를 출간하였다. 대한뇌신경재활학회장, 대한소아발달재활의학회장,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 등을 역임하는 등 학술활동과 공공의료 영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의사 김 창 환
고려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고대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 인하대학교 재활 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Mayo Clinic, MN에서 신경과 연구원으로 말초신경, 자율신경병을 연구하였다. 임상통증학회 이사장, 신경근육질환 연구회장, 수술중신경계감시학회장 등을 역임하고, “노인재활의학회지”의 편집위원장을 맡았으며, 현재 대한노인재활의학 회장으로 학회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재활을 다시 생각하다: 이론과 실제는 다양한 재활 연구자들의 재활에 대한 최첨단 사고를 제시합니다.
이 책은 재활 지식을 발전시키는데 있어 이론이 차지하는 위치에 대한 논의를 강조하고, 정책과 임상현장을 위한 중요한 질문을 발굴하며, 연구 설계를 뒷받침하고, 독자들이 임상적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도록 유도합니다. 각 저자는 경험적 연구뿐만 아니라 이론, 철학 및 역사에 기반한 사고 방식을 제안합니다. 엄격하고 도발적인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사고, 학습, 임상현장 및 연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델링하는 장을 제시합니다.
- 목표 설정, 팀워크, 고객과의 의사소통, 결과 측정과 같은 재활의 핵심 프로세스를 다시 생각합니다.
- 재활 서비스 및 치료가 고객에게 더 적합하고, 고객과 그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합니다.
- 연구 결과의 ‘이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법을 고려하여 연구 설계를 다시 생각합니다.
이 책은 자신의 임상현장이나 연구를 개발하고 개선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재활 전문가와 학생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입니다. 국제적이고 다양한 분야의 연구진이 참여한 이 책은 재활에 관련된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