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 기획 의도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늘 호기심의 씨앗이 자라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고, 경험하고 싶어 하는 호기심은 학습과 성장을 이끄는 소중한 힘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위험한 끌림이 아이들을 유혹합니다. 눈부시고 달콤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작은 풍선은 바로 그런 아이들의 호기심을 빗대어 나타내고 있습니다.
투명하고 반짝이는 풍선은 어디든 자유롭게 떠다닙니다.
하지만 잠깐의 호기심으로 금지된 꽃밭에 들어갔다가 점점 힘을 잃고 시들어 가게 됩니다.
결국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다시 힘을 되찾는 풍선의 여정을 통해
‘위험한 호기심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용기’를 전합니다.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이 긍정적인 호기심(별빛, 씨앗)을 선택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좋은 호기심은 계속 키워 가야 하는 역량임을 일깨워 줍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스스로의 선택을 되돌아보고,
올바른 호기심을 기르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직접적으로 흡연·음주·약물 등을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은유와 상징을 통해
순간의 이끌림이 삶에 가져올 변화와 그 결과를 깊이 있게 성찰하게 합니다.
교실에서는 수업 활동 자료로, 가정에서는 감성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어
교육성과 문학성을 모두 갖춘 작품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무언가에 점차 빠져들어 가는 과정을 은유적으로 묘사하면서,
스스로의 의지만으로는 해결하기 버거운 순간에도 주변의 손길이 있다면
충분히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책 소개|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마음에 말랑한 호기심을 전하는 그림동화
그림책 <호기심>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한 ‘호기심’에 관해 이야기하는 성장 그림책입니다.
투명하고 빛나는 작은 풍선이 자유롭게 떠다니다가, 금지된 꽃밭에 들어가 점점 힘을 잃고 천천히 시들어 갑니다. 그러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 되고, 결국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스스로 선택하게 됩니다.
마지막에 풍선이 별빛과 씨앗을 선택하는 모습은 아이들이 올바른 선택과 성장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위험한 소재를 설명하지 않으면서도, 은유와 상징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자신의 선택과 마음을 돌아보며 이야기를 오래 곱씹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저자 소개|
21년 전 보건실에서 내딛은 첫발이 이제는 전국의 보건교사들과 함께 걷는 단단한 길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아이들의 실제 삶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작동하는 보건 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합니다. 현장에서 길어 올린 생생한 경험을 전국 보건교사 연수 현장에서 동료들과 나누며,
학교 보건 교육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요즘 학생들을 위한 요즘 수업》, 《보건 교과서》, 《한 권에 담긴 당뇨병 학생 개별지원 플래너》 등이 있으며, 오늘도 아이들의 일상이 건강한 이야기가 되는 순간을 포착하며 교육을 디자인합니다.
저자 강민경
대학에서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하고 아동 미술 실기 교사를 하던 중 동화 일러스트의 다채로운 색감과 따뜻한 전달력에 흥미를 느껴 그림책 작가로 전향했습니다. 이후 20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출판물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개인 화실을 운영하며, 물감이 종이에 스며들어 색을 남기듯 사람들의 기억에 스며들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현정스미다’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백설공주》, 《동화 작가와 처음 시작하는 컬러링》, 《오빠 생각》 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현정
| 구분 | 13시 이전 | 13시 이후 |
|---|---|---|
| 군자도서 | 당일출고 | 1일 추가 |
| 타사도서 | 1일 ~ 2일 추가 | 2일 ~ 3일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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