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동화 <세로의 봄맞이>는 동물원의 얼룩말이라는 우화를 빌려, 상실 이후의 감정과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수작이다.
이 작품은 표면적으로는 어린 독자를 위한 그림동화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나, 그 내면에는 애도와 고립, 그리고 관계를 통한 회복이라는
깊이 있는 정서적 주제가 촘촘하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봄`이라는 계절적 배경을 활용한 상징 구조와, 주인공 세로의 심리 변화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책 소개|
봄을 배경으로, 관계의 의미를 깨닫고 서서히 회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동화
그림동화 <세로의 봄맞이>는 동물원에 사는 얼룩말 ‘세로’를 주인공으로, 상실 이후의 감정과 그 회복의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어린 독자를 위한 따뜻한 그림동화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애도와 고립, 그리고 관계를 통해 다시 세계와 연결되어 가는 마음의 여정이 잔잔하게 이어집니다.
특히 ‘봄’이라는 계절적 배경은 단순한 시간의 흐름을 넘어, 얼어붙은 감정이 녹고 다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는 내면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드러냅니다. 세로의 심리 변화는 계절의 흐름과 맞물려, 슬픔이 사라지기보다 다른 형태로 스며드는 과정을 고요히 보여 줍니다.
<세로의 봄맞이>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독자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잔잔한 문장과 따뜻한 시선이 인상적인 그림동화입니다.
|저자 소개|
박상재 작가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83년 새벗문학상 장편 동화 부문에,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으며, 이후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PEN문학상,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아동문학학회 회장, 한국교원대학교 겸임 교수, 단국대학교 대학원 외래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고문, 한국글짓기지도회 회장,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문학사조》 발행인 겸 주간으로 재직하며 아동문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저자 박상재
일러스트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의 도서 작업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전래동화, 명작동화, 창작동화 등 여러 장르의 그림책 작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노처녀 우리 선생님』, 『노인과 바다』, 『학교에 간 토끼 마빡이』, 『불가사리 꼬마별』, 『팝업 세계 명작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이야기와 어우러지는 그림을 통해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그림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 전병준
| 구분 | 13시 이전 | 13시 이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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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사도서 | 1일 ~ 2일 추가 | 2일 ~ 3일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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