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의료 실무매뉴얼
송대훈
60,000 57,000won
방문진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새롭게 방문진료를 시작하거나 재택의료센터를 개설하는 의료기관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처음 방문진료를 시작했을 때 생소한 분야 앞에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허둥댔던 기억이 선명하다. 아마 이 길을 먼저 걸어온 동료들도 비슷한 경험을 한 번쯤 겪었으리라 생각한다. 재택의료를 막 시작하던 무렵, 전국 다섯 곳의 의료기관이 모여 서로의 궁금증을 나누는 작은 공부 모임을 만들었다. 매달 한 번씩 만나 사례를 꺼내놓고, 질문하고, 함께 답을 찾아 가던 그 자리는 5년간 한 번도 끊이지 않고 이어졌고, 그 시간이 쌓여 오늘의 한국재택의료협회가 되었다. 이 책은 그 시간의 연장선 위에 놓여 있다. 본문에는 저자가 지금 일하고 있는 재택의료센터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내용을 중심으로 담았다. 다만 아직 우리 현장에서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영역이라도, 여러 나라의 가이드라인에 공통으로 기술된 내용이라면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로서 의도적으로 포함시켰다.
김성한 교수의 Tough Cases in Infectious Diseases
김성한
35,000 33,250won
For more than twenty years at the bedside, my research has begun where patient care leaves questions unanswered. Each case arrives with its own quiet provocations: Why did we miss the earliest moment to diagnose? Could a different pathway have led to a safer, faster recovery? Over time, I came to see that research is not separate from the clinic—it is the disciplined pursuit of answers to the questions our patients give us. This book grew out of fifteen-plus years of teaching residents and fellows how to turn those questions into studies worth doing—and papers worth writing. In morning reports, on rounds, and especially in our weekly Friday case conferences, we practiced
[치과] 실장사관학교 - 데스크 편
김소언, 김미영, 김도연, 김영미
35,000 33,250won
『[치과] 실장사관학교 - 데스크 편』은 치과 데스크 실무를 중심으로, 실장에게 필요한 역할과 업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형 매뉴얼이다. 실장으로서의 자기 이해와 커리어 설계부터 환자 응대, CRM, 직원 관리, 매출 보고, 문서 시스템 구축까지 실제 치과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현직 실무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데스크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덴플릭스 iENDO (템빨로 승부하는 엔도 전략서) Vol.2
조신연
70,000 66,500won
근관치료를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해야 한다면 ‘될 증례’를 선택해 빠르고 일관성 있게 끝내는 전략 『덴플릭스-iENDO: 템빨로 승부하는 엔도 전략서』는 15년 넘게 근관치료를 중심으로 진료해 온 저자가 임상에서 마주한 고민과 연구, 그리고 개원가에서 축적한 실제 치료 전략을 정리한 근관치료 실전서이다. 근관치료는 오랫동안 ‘원칙’과 ‘숙련도’의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나이타이 파일, reciprocation motion, 열처리 파일, MTA 기반 재료와 실러 등 기구와 재료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근관치료의 술식 역시 크게 변화하고 있다. 여기에 생활치수치료와 치수절단술에 대한 임상 연구가 활발히 발표되면서, 과거에는 당연하게 근관치료로 이어졌던 증례에 대해서도 새로운 판단 기준이 요구되고 있다. 이 도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근관치료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증례를 선택하며, 어떤 기구와 재료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치료를 마무리할 것인지에 대한 저자의 실제적인 답을 담고 있다. 단순히 술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잡한 치료 과정을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식’처럼 ...
자신만만 병원민원 개정보완판
김기범, 장성환, 박형윤
45,000 42,750won
이 책은 《자신만만보험청구》의 ‘스핀오프’ 도서로서, 의료기관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민원과 분쟁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실무 지침서입니다. 개원 현장에서 겪는 그릇된 정보와 예기치 못한 갈등을 통해 실무 가이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고, 대한내과의사회·전북의사회·대한의원협회 및 네이버 ‘삭감제로’ 카페 민원 상담을 통해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의료인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애매한 상황에 부딪치면 AI나 SNS 정보에 의존하기 쉽지만, 이는 대다수가 선택하는 트렌드를 알려주므로, 아주 중요한 상황에서는 신뢰하고 결정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체계적으로 공부하기도 어려운 만큼, 필요한 상황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는 참고서가 필요하였습니다. 이 책은 분야별로 비교적 흔히 접하는 내용을 엄선하여, 소제목만 읽더라도 접근이 쉽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원칙만을 정리하기보다는 전문가들이 실제 겪고, 느낀 현실적 소회를 함께 담았습니다.
풋살 부상 가이드-여성 풋살 예능 팀닥터들이 알려주는 풋살 부상의 모든 것
권병조, 박호영, 양운호, 윤서연, 지현우
20,000 19,000won
풋살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특별한 힘을 가진 스포츠입니다. 좁은 코트 안에서 빠르게 흐르는 경기, 끊임없는 움직임, 그리고 동료와의 호흡 속에서 우리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진짜 ‘즐거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풋살의 인기와 비례하여 우리가 반드시 마주해야 할 그림자가 있습니다. 바로 부상의 위험입니다. 풋살은 짧은 거리에서의 전력질주, 급격한 방향 전환, 반복되는 접촉이 이어지는 고강도 운동으로, 특히 무릎과 발목을 중심으로 한 부상이 매우 흔합니다. 실제로 여성 풋살 선수의 시즌당 부상 경험률은 약 60%에 달하며, 작은 방심이 햄스트링 손상이나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같은 큰 부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저희는 풋살 예능 프로그램의 팀닥터로 활동하며 선수들의 열정과 부상 사이의 경계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가지를 분명히 느꼈습니다. 잘 뛰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다치지 않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구강 내 소수술백서 - 술기와 임상적 통찰의 접점을 찾아서
이용권, 오세목, 박수진, 천경준, 오한솔
150,000 142,500won
『구강 내 소수술백서』는 구강 내 소수술을 중심으로 치과 임상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창상치유, 해부학, 약물 등 기본 이론부터 발치, 임플란트, 상악동거상술과 같은 실제 수술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각 내용을 임상 흐름에 맞게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특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외과 술식을 ‘간단하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점이 돋보인다. 저자는 20여 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와 판단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단순한 술기 설명을 넘어 환자 상태에 따른 유연한 접근, 합병증 예방, 약물 사용, 보험 및 법적 이슈까지 현실적인 내용을 함께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각 장마다 핵심 내용을 명확히 정리해 필요할 때 빠르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초심자에게는 기초를 다지는 길잡이로, 숙련된 임상가에게는 자신의 술식을 점검하고 확장하는 참고서로 활용될 수 있다. 임상을 보다 단순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치과의사의 진료 철학과 실질적인 역량을 함께 성장시키는 데 도...
만성통증 교과서 2판
대한신경통증학회
120,000 114,000won
오늘날 통증의학은 증상 완화를 넘어 원인 규명과 기능 회복을 지향하는 정밀재생의학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본 개정판은 만성통증 치료의 최신 흐름을 반영하여 기초 이론부터 핵심 술기, 최신 치료법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특히 초음파유도하정밀주사요법, 증식치료, 체외충격파, 도수치료 등 개원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내용을 강화하였다. 시술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진료의 완성도를 높여줄 든든한 임상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모발이식학
대한모발이식학회
150,000 142,500won
이 교과서의 집필에는 대한모발이식학회를 대표하는 여러 전문가들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각 분야에서 오랜 기간 임상 경험을 쌓아 온 선생님들께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해 주셨으며, 그 결과 모발이식 분야를 배우는 젊은 의사들에게는 훌륭한 교육 자료가 되고, 이미 임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에게도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림프부종 3판
대한림프 및 림프부종학회
70,000 66,500won
림프부종 분야의 최신 지견과 임상 흐름을 반영하여 『림프부종 2판』을 전면 개정한 『림프부종 3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 내용을 체계적으로 보완하고, 새롭게 변화한 진단 및 치료 접근, 임상 적용 사례, 최신 의학용어 등을 반영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교과서로 구성하였다. 특히 실제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여 의료진과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보다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림프부종에 대한 이해와 치료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사진으로 보는 통증치료를 위한 어깨 목 재활
김명준, 김중석, 김양래, 김희라
30,000 28,500won
본서에서는 주로 초보 의사를 대상으로 어깨관절 및 목의 ‘통증’에 대해, 어떠한 프로세스로 평가·치료를 진행하는지를 해설한다. 어깨관절 통증과 목통의 두 파트로 나누어 각각 기초, 평가, 치료, 사례 연구의 흐름으로 구성하였다. 필자를 최대한 소수로 하고, 흐름 속에서 모순이 생기지 않도록 필자 간에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중하게 내용을 작성하였다. 초보 의사라도 알기 쉬운 내용으로 완성되었다고 자부할 수 있다. 당연히 본서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본서에서 다루고 있지 않은 내용과 다른 상황도 적지 않을 것이다. 독자들은 어떤 부분에서 다른 점이 있는지, 숨어 있는 원인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성장의 발판으로 삼길 바란다. 또한 경험이 많은 분들에게도 기초를 되돌아보는 한 권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류마티스학 4판
대한류마티스학회
200,000 190,000won
류마티스학은 2014년 초판을 시작으로 2018년 제2판, 2022년 제3판을 발간하였습니다. 국내 저명한 류마티스학 교수들이 참여하여 144개 챕터, 총 1,230페이지에 이르는 내용을 집대성했습니다. 수십 차례의 회의를 거쳐 실용성, 난이도, 시각적 선명함을 모두 갖춘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류마티스의 근간이 되는 기초 면역학 부분을 보강하였으며, 특별한 진료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접근법을 제시하여 실질적인 진료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최신 연구 자료와 가이드라인을 총망라하여, 향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급여 기준 설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참고 자료로서 기능할 것입니다.
세로의 봄맞이
글 박상재/그림 전병준
15,000 13,500won
`봄`을 배경으로 부모를 잃은 어린 얼룩말 세로의 이야기를 통해 상실과 외로움, 그리고 회복의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낸 성장동화이다.
호기심
글 강민경/그림 김현정
15,000 13,500won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마음에 말랑한 호기심을 전하는 그림동화 그림책 <호기심>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한 ‘호기심’에 관해 이야기하는 성장 그림책입니다. 투명하고 빛나는 작은 풍선이 자유롭게 떠다니다가, 금지된 꽃밭에 들어가 점점 힘을 잃고 천천히 시들어 갑니다. 그러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 되고, 결국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스스로 선택하게 됩니다. 마지막에 풍선이 별빛과 씨앗을 선택하는 모습은 아이들이 올바른 선택과 성장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위험한 소재를 설명하지 않으면서도, 은유와 상징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자신의 선택과 마음을 돌아보며 이야기를 오래 곱씹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뿔 달린 고래, 외뿔이
글 심영면/그림 안준석
15,000 13,500won
반짝이는 오로라 아래 펼쳐지는 우정과 성장의 이야기 그림동화 <뿔 달린 고래, 외뿔이>는 북쪽 바다에 사는 신비로운 동물 ‘외뿔고래’를 주인공으로, 우정과 성장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 낸 작품입니다. ‘바다의 유니콘’이라 불리는 외뿔고래의 독특한 생태를 바탕으로, 오로라와 빙산이 펼쳐진 차가운 북극 바다의 풍경을 함께 그려 냈습니다. 외뿔이는 친구들과 물고기를 쫓아다니며 장난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친구 둥근이의 걱정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낯선 물길에 홀로 갇히게 됩니다. 점점 어두워지는 바닷속에서 외뿔이는 두려움과 후회를 느끼고, 자신을 찾아온 친구들을 통해 비로소 곁에 있는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모험담을 넘어,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동화입니다.
고래 닮은 우리 아빠
글 심영면/그림 안준석
15,000 13,500won
아이의 상상력으로 고래와 아빠의 닮은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동화 그림동화 <고래 같은 아빠>는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빠와 고래의 닮은 점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크다’, ‘힘이 세다’, ‘많이 먹는다’라는 공통점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아이 특유의 상상력 속에서 말놀이를 통해 재미있는 상상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고래’를 변형한 표현인 ‘고뢔’는 아빠의 말투를 떠올리게 하며 이야기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작품은 크고 든든한 존재로서의 아빠를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하루의 끝에 지친 몸으로 버스 안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현실적인 아빠의 모습을 담담하게 비춰 냅니다. 고래가 서서 잠을 잔다는 특징과 이어지는 마지막 장면은 웃음과 함께 잔잔한 울림을 남기며, 아이가 바라본 아빠의 모습을 따뜻하게 전합니다.
액티브 브레인-뇌와 몸의 시간 되돌리기
이창욱
20,000 19,000won
이 책은 노화가 단순한 운명이 아니라 삶의 방식과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30년간의 임상 경험과 최신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유전자를 넘어서는 생활 습관과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짚어낸다. 텔로미어, 후성유전학, 신경가소성 등 현대 노화 연구의 성과를 쉽게 풀어내는 한편, ‘불로장생’이라는 환상을 걷어내고 현실적인 실천에 집중한다. 물 한 잔, 움직임, 관계, 감정과 같은 일상의 요소들이 우리의 생체 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세계적인 장수 지역 ‘블루존’의 공통점을 통해, 건강한 노년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삶의 균형과 연결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