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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강악안면외과학교과서 4판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180,000 171,000won

    “구강악안면외과학교과서 4판”은 구강악안면외과학의 기본적 처치부터 실제 임상에서 사용되는 외과적 술기, 새로운 질환,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 사회에 따른 내용 등 모든 지식을 총망라하여 독자로 하여금 구강악안면외과학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임상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교과서이다. 본서는 기존 교과서의 본질은 유지하되 학회 교과과정위원회와 전문의위원회를 통해 각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학습목표를 개편하는 것을 시작으로 최신 지견, 다양한 증례 사진, 새롭게 도안한 컬러 일러스트를 수록하였고, 치의학용어집에 근거한 용어 통일 등을 통해 가장 최신의, 정제된 구강악안면외과적 지식을 담아냈다. 또한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기존 3판에 없었던 약물관련 악골괴사증(MRONJ), 심미 미용수술, 수면무호흡증 관련 내용이 새로 기술되어 구강악안면외과학은 물론 치의학을 전공하는 모든 학생과 전공의, 치과의사들에게 훌륭한 길라잡이이자 좋은 참고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치과재료학 실습지침서 3판

    한국치과재료학교수협의회

    40,000 38,000won

    치의학에서 재료의 발전은 단순히 재료의 사용으로 진료가 좀 더 편리해진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치과임상 자체를 크게 변화시킨 중요한 계기라고 할 수 있다. 현재에도 수많은 치과재료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 중에서 사용에 편리하면서도 증례에 적합한 재료를 찾아 적절하고 정확하게 취급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치과재료학 실습의 본질이다. 현재 치과재료학 실습은 각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그 내용과 범위를 정하여 실습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그 편차가 비교적 큰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표준화된 치과재료학 실습지침서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한국치과재료학교수협의회에서는 본 개정판을 내어놓게 되었다. 치과재료학 실습지침서 제3판은 치과재료에 대하여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 ISO)에서 규정한 시험방법을 중심으로 기술되었으며, 재료의 성질 등 기초지식을 폭넓게 다루고 있어, 재료의 선택과 적용에 관한 기초 가이드라인으로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어깨외과학 2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200,000 190,000won

    “어깨외과학 2판”은 정형외과적 지식의 기반을 이루는 기초의학 분야의 지견을 임상적 경험과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어깨질환에 대한 학문적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였으며, 각 분야의 오랜 경험이 있고 명망 있는 저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제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생생한 지식들을 제공한다. 또한 독자로 하여금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증례 사진과 새롭게 도안한 일러스트를 수록하였다. 본서는 크게 7개의 파트로 나누어 어깨 사용의 증가로 인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회전근 개 파열 등의 퇴행성 질환과 불안정성, 골절 및 외상, 신경혈관계 질환 등 어깨 주위 질환뿐 아니라 생역학, 신체검진, 영상해부학, 기능회복 치료 등 광범위한 분야를 총망라하여 많은 의료기관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깨 분야의 진료를 새로이 시작하고자 하는 정형외과 의사와, 어깨외과 분야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이 어깨질환을 이해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 본서가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2023 치과건강보험 달인되기

    품절

    김영삼, 김유미, 김자영

    70,000 66,500won

  • 2023 치과보험청구사 3급 해설 및 예상문제

    품절

    강수경, 남이정, 전서현, 차아름

    30,000 28,500won

  • 2023 치과보험청구사 3급 실무이론

    품절

    대한치과건강보험협회

    30,000 28,500won

  • 수면의학[2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대한수면학회

    150,000 142,500won

    대한수면학회에서 수면의학교과서 “수면의학 1판”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대한수면학 회 창립 후 수 차 례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SCOPUS 등재 영문 잡지 Sleep Medicine Research 출판에 이어 또 다른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불면증이나 수면 상식에 관 한 몇 가지 책이 출간되기는 했지만 수면질환 전반을 다룬 교과서로서는 “수면의학”이 처음이라 고 생각됩니다. “수면의학”은 1부 정상수면/기초수면의학, 2부 임상수면의학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으며 79개 의 주제에 대해 총 90명의 집필진이 참여하였습니다. 수면장애 관련 임상의사뿐만 아니라 기초 의학 연구자, 임상 심리사, 인공지능 전공자 등 다양한 분야의 수면장애 관련 전문가가 집필을 담당하였습니다. 1부에서는 수면장애 연구와 진료에 기본이 되는 개념과 지식을 제공하려 하였 고, 2부에서는 다양한 수면질환의 진단, 치료, 경과에 대해 그동안의 연구를 정리하고 환자 진료 에 도움이 되는 많은 임상경험을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주제마다 내용의 난이도가 차이는 있겠 지만 각 분야의 전공의 수련을 마친 의사라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구성하였습니다. 본 교과 서가 수면장애를 진료하시는 임상의사, 수면의학을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하려는 신입 수면전문 가 그리고 기초 수면의학 연구자 모두에게 귀중한 참조 자료가 될 것입니다.

  • 난치성질환 한의치료 증례집 제4권

    양주노

    30,000 28,500won

    처음에는 실제 임상에서 환자를 대할 때 치료의 증거를 제시하고, 더 나은 한의학임상을 만들어 보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조금씩 매일 준비하다 보니 어느덧 4권이 나오게 되었다. 그동안 한의원에 내원하는 증례들을 기록했지만, 동일한 질환이더라도 치료법이 달라져야만 하는 상황이 항상 기다리고 있어 환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에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또한 한국의 의료상황에서, 한의원에 내원하게 되는 환자들은 이미 서양의학적인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야 했으며, 치료의 경과 또한 영상검사, 혈액학적 검사 등으로 확인되어야 하기 때문에 서양의학도 꾸준히 탐독해야 했다. 이렇게 20년을 보냈으나 부족함을 채울 수가 없어서 계속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다.

  • 수련의부터 준비하는 SLOW 개원전략 가이드북

    박창범

    20,000 19,000won

    개업을 하면 간호사나 기사 등 의료직의 인사관리 및 건강보험 의료비 청구는 물론 의료장비의 선택, 입지선정, 점포계약 등 개업에 필요한 여러 선택들을 모두 본인이 결정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의사들은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수련을 받을 때 환자치료에 관한 부분만을 중점적으로 교육받고 있습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경쟁이 심하지 않아 개업과 관련된 경영학적인 지식이나 법률적인 것을 잘 몰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경쟁이 치열해지고 행정기관들과 법원이 이전에 비하여 법 집행과 판단을 엄격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경영학적 및 법률적인 지식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개원을 준비하는 많은 젊은 의사들이 개원에 관한 정보를 선배들에게 귀동냥으로 배우거나 또는 개원과 관련된 책을 읽거나, 개원세미나에 가서 비싼 돈을 주고 의료컨설팅업자에게 모든 것을 맡겨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선배님에게 배우는 것은 주먹구구식인 경우가 많고, 개원과 관련된 많은 책들은 주로 의료컨설팅을 하는 사람들이 쓴 경우가 많아 병원급 의료기관 또는 비보험과에 어울리는 마케팅이나 전략을 소개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 건강검진의학 개정판

    김영배, 차만진

    45,000 42,750won

    건강검진의학 초판이 출판된 지 어언 10여 년이 되었습니다. 치료의학에 관한 전문의학서적은 많이 있었지만, 예방의학에 기반을 둔 건강검진에 관한 책은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처음이었을 것입니다. 물론,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medical checkup”에 관한 의학서적은 예전에도 많이 있었지만, 특정 집단 에 속한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health screening” 개념을 다루는 의학서적은 본서가 처음이었을 것입니 다. 건강검진의학에 관한 첫 번째 디딤돌을 놓은 것에 대해 저자들은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초판에서도 밝혔듯이 본서는 의사들만을 위한 전문의학서적이 아닙니다.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 선사, 관리업무나 행정업무를 맡고 있는 분들을 포함하여 건강검진에 관한 모든 실무진을 위한 의학서 적입니다. 건강검진이라는 업무 자체가 의료적인 면과 서비스적인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관 계자 모두 어느 정도의 의학지식은 가지고 있어야 하므로 그 수요에 호응하기 위해 본서를 간행한 것입 니다.

  • 내분비대사학 3판

    대한내분비학회

    180,000 171,000won

    2019년 12월 처음 시작된 신종 팬데믹과 함께 학회 학술행사를 포함한 우리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2022년 도는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한내분비학회가 창립 40주년이라는 매우 뜻깊은 시간을 맞게 되었을 뿐 아니라, 약 12년 만 에 제3판 내분비대사학 교과서가 새롭게 개정 및 출판되어 더욱 감회(感懷)가 큽니다. 의학의 빠른 발전과 변화만큼 내분비대사 분야에도 많은 변경된 내용들과 추가된 분야들이 있습니다. 이번 개정 교과서는 이러한 부분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서론에 해당하는 내분비계와 호르몬, 그리고 각론으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갑상선, 부신, 생식, 발달과 성장, 노화, 기타 내분비질환, 당대사질환, 지단백질대사와 이상, 골·무기질대사, 내분비교란물질 등 총 12개 분야로 구성하였습니다. 각 분야에는 일부 추가되거나 변경된 챕터들이 있으며 내용은 의과대학 학생을 포함하여 내분비대사를 전공하는 전문의들 또한 기본 교과서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폭넓게 준비하고자 하였습니다. 각 챕터별 전개는 기초 분야를 포함한 호르몬 개론에 대해서는 서론(개요), 본론(종류 및 역할, 조절), 최신정보 및 전망 등의 순으로 그리고 각 분야별 질환은 서론(개요), 역학, 임상특성, 진단, 감별진단, 치료, 예후, 최신정보 및 전망의 순으로 기술하였습니다.

  • 얼굴위험구역

    성낙관, 허준, 박동권, 윤원영

    90,000 85,500won

  • 문제중심 임상소화기학

    은종렬

    40,000 38,000won

    제가 내과 전문의를 취득한 것이 2002년이므로 올해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평범한 봉직의로 진료에 매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20주년을 기념하여 진료하고 있는 흔한 소화기질환들을 정리하면서 제 진료행태를 돌아보고, 소화기학에 입문하는 의대생이나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하는 전공의와 전임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책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의과대학에서 배워야 할 소화기학은 내용이 실로 방대합니다. 해리슨 교과서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주옥같아 임상경험이 어느 정도 쌓인 후 다시 읽어보면 감동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짧은 학부과정에 천천히 읽을 만한 물리적 시간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해리슨 교과서 내용을 한글로 요약하고 제가 경험한 임상증례들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 드문 질환들은 과감히 제외하거나 간략히 하고, 해리슨에 짧게 소개되었으나 흔히 접하는 질환들은 참고문헌과 함께 추가하였습니다. 소화기 분야에 많은 진단과 치료 도구들이 있는데 CT와 내시경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안전하고 효과 좋은 도침요법

    조경하

    90,000 85,500won

    처음 도침을 접했을 때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기존에 잘 낫지 않던 환자들이 휙휙 나아가는 것을 보고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마음먹고 제대로 공부하면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설레임에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자료가 너무 없고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저 알려주는 대로 놓고, 안 나으면 그만이 아닌가?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2013년으로 해가 막 바뀌었을 무렵 이건목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이건목 교수님은 의학을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제 인생의 스승님이십니다. 병을 알지 못하면 치료를 할 수 없다면서 질병을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언어의 장벽에 상관없이 수많은 책과 논문을 스스로 헤쳐나갈 용기를 주셨으며, 그렇게 확실한 앎을 통해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 마흔아홉, 한의원에 갑니다

    이명훈

    13,000 12,350won

    “마흔아홉, 한의원에 갑니다”는 50세 무렵의 갱년기(폐경 이행기) 이후 여성들의 몸이 안 좋아지는 원인과 치료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서술한 책입니다. 다양한 증례부터 환자들이 자주하는 질문과 답변까지 정리되어 있어 일반 환자들은 물론 전문 한의사도 진료 프로토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증례만 제시하는 것이 아닌 환자가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건강관리방법(생활관리법, 혈자리 지압법, 음식, 마음관리 등)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국내의 모든 여성 환자들과, 여성 환자와 접점이 있는 한의사, 한의대생, 내과 전문의, 부인과 전문의, 약사, 간호사 분들께서 이 책을 읽어 실제 생활과 진료현장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 간암 조영초음파 검사

    이주호, 이현웅, 정영걸, 김문영

    36,000 34,200won

    2019년 분당차병원에서 간이식센터 책임을 맡으면서, 일본 소화기학회 임상펠로우 과정으로 오사카 킨다이 대학병원에 단기 연수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평소 안면이 있었던 킨다이대학 의과대학교 마사토시 쿠도(Masatoshi Kudo) 주임 교수님께 처음 연수를 부탁드릴 때, 짧은 기간에 뭔가 실용적인 것을 배우고 가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조영증강 복부초음파’ 술기 연수를 권해주셨습니다. 쿠도 교수님은 일본에서 처음 소나조이드(Sonazoid) 조영제 복부초음파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시킨분으로, 2014년 일본 간암 학회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면서 간암 진단 영상 검사에 ‘조영증강 복부초음파’를 최초로 포함시키셨습니다. 마침 2022년 새로 개정된 대한간암학회 ‘간세포암종 진료가이드라인’에도 ‘쿠퍼세포 특이조영제(Sonazoid) 조영증강 초음파’가 진단검사에 포함되게 되었습니다.

  • 관절경 아틀라스 – 정형외과 관절경 기본 술기

    송영동

    100,000 95,000won

    본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정형외과 수술서로 인정받은 정형외과 ‘OS NEXUS’ 시리즈 중 마지막 타이틀인 <관절경 아틀라스 – 정형외과 관절경 기본 술기>을 번역한 책으로, 이 시리즈의 대표 편집위원인 무네타 타케시의 전문분야인 관절경수술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 관절경수술은 기술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이 큰 수술법이다. 따라서 저침습수술의 이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올바른 적응증과 확실한 수술기술의 훈련이 기본이다. 이 책은 개별 관절에 대한 관절경수술의 다양한 임상사진 자료들뿐 아니라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션과 도해를 첨가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관절경수술에 대한 임상적인 과정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나 관절경수술과 관련된 해부학, 적응질환, 사용하는 장치나 기술 등을 상세하게 기록하여 책을 읽는 정형외과 의사들이 관절경수술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 대한 통찰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점점 진보하는 관절경 디바이스들에 맞춰 정형외과 의사들이 이러한 정보를 체득하고, 기술로서 소화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이 그러한 과정 안에서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 기대되는 바이다.